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야사키 하야테 (문단 편집) === [[마리아(하야테처럼!)|마리아]] === 하야테가 아테네 이후로 '''드물게 이성적 감정을 보였던 사람 중 하나'''라 주목할 만 하다. 아유무도 히나기쿠는 그렇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마리아한테는 '혹시 하야테는 저 메이드를 좋아하는 건 아닐까'라고 생각했었다. 마리아 본인도 신경쓰이는 편이지만 작가가 개그식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 어떻게 될지는 미묘했다. 그런데... 27권에서 [[호센 요조라]]가 하야테에게 호감을 보이니까 하야테를 째려보거나 왼쪽 볼을 꼬집는 등 하야테를 좋아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그리고 484화에서 아유무의 하야테와 마리아가 서로를 대하는 태도와 마지막 페이지에 나온 글로 인해 그 의견이 점점 설득력을 갖게 됐다. 13권 11화와 484화에서 아유무의 생각을 보면 둘이 서로 좋아한다는 떡밥 비슷한 게 나왔다. 하야테와 마리아가 서로에게 굉장히 자연스럽게 대하는 모습을 보고 아유무가 둘이 서로 좋아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13권 11화에서 나왔을 때는 그냥 낚시인줄 알았지만 그 후 몇 년이 지나고 다시 이 얘기가 나오면서 다시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마리아가 나기의 성장을 보고 17살 부터 다시 인생을 살겠다고 메이드를 그만 둔다. 게다가 작품 후기에서 하야테의 아버지가 다른 여자랑 낳고서 버린 이복누나로 밝혀져서 나쁜 쪽으로 화제가 되고 말았다. 다만 연재가 길어지며 마리아의 성을 밝힐 타이밍도 놓치고 마리아가 하야테를 이성으로서 좋아하게 되는 전개도 그리지 못해서 결국 설정이 사라졌다는 듯...[* 이 설정에 대해서는 작가의 말도 오락가락하는데, 최종적으로 유튜브 생방 Q&A에서 독자의 "둘의 남매 설정은 공식인가요?"라는 질문에 "'''애초에 그 설정을 기조로 두고 이야길 시작했는데 공식 설정이 아닐 리가 있냐!!!'''"라고 --적반하장-- 외쳤다. 작중에서 밝힐 타이밍이 사라졌을 뿐, 뒷설정으로서 살아있는 상태라고 보는 게 맞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